'위험한 장소'라는 제목의 이 캠페인은 2023년 8월, 에콰도르에서 진행되었습니다. 시각적으로 어둡고 위험한 분위기를 연출한 골목과 수면 아래를 배회하는 큰 백상아리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.
이 캠페인은 우리의 일상에서는 눈에 띄지 않는 위험한 상황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줍니다. 어둡고 무서워 보이는 골목은 어쩌면 평소에 경계하지 않고 지나칠 수 있는 장소일지도 모릅니다. 마찬가지로 백상아리가 수면 아래를 배회하고 있다는 장면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 주의를 환기시킵니다.
이 캠페인은 에콰도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디에서나 적용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, 우리의 안전과 주변 환경을 보호하는 중요성을 강조합니다.
